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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전문인력에 채용문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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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료원은 해외연수 전문의를 초빙한다. 채용 부문은 전 진료과로 지원서는 병원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접수병원(삼성서울병원, 강북삼성병원, 삼성창원병원)에 방문 및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27일부터 30일까지다.

한국원자력의학원은 연구직과 간호직 직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선량평가연구팀 연구직(원급 또는 선임급), 비상진료팀 연구직(원급 또는 선임급), 흉부외과 간호직(5급 간호사) 등이다.

대구파티마병원은 신규 간호사를 모집한다. 응시자격은 2011년도 간호대학(학과) 졸업예정자로 학업성적 및 임상실습 성적이 전 학년 평균 B학점 이상이어야 한다. 입사지원서는 이번 달 28일까지 방문 및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강북삼성병원은 신입 및 경력직 간호사를 모집한다. 입사지원서는 제출서류와 함께 7일까지 본인이 직접 병원으로 방문 제출해야 한다.

강원대학교병원은 약사, 간호사, 심사간호사, 임상병리사를 공개모집한다. 응시원서는 병원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10일까지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아주대학교병원이 약제팀 약무보조(계약직) 인력을 모집한다. 6일까지 병원 홈페이지 채용공고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중앙대학교병원은 진단검사의학과 임상병리사(계약직)와 건진센터 방사선사(파트타임)를 모집한다. 6일까지 의료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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